오늘(13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광주시 삼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건물 외벽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방에 있던 50대 종업원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유경
식당 주방으로 승용차 돌진해 1명 부상‥"운전 미숙"
식당 주방으로 승용차 돌진해 1명 부상‥"운전 미숙"
입력 2021-10-13 22:49 |
수정 2021-10-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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