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기상청은 토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 수은주가 전날 대비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10월 중순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추위의 절정은 일요일이 되겠지만, 다음 중 수요일을 전후해 찬공기가 추가로 내려오면서 2차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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