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간호협회는 "방문간호 현장에서의 폭력에 대해 엄정한 법적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일반 형법의 특수상해가 아닌 의료법상 의료인에 대한 폭행이나 상해 등 법령을 적용해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간호협회는 "전국 가정방문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2천100명으로 "초고령 사회를 맞아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각종 간호서비스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나서서 간호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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