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주일째 2천명대 아래 확진자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날보다 255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92명이 적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670명, 해외유입은 14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80명, 경기 606명, 인천 95명 등 수도권 비중이 82.7%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로 인해 9명이 숨졌고, 위중증 환자는 3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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