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파 지원상황실은 기상 현황을 확인해가며 취약 계층과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혼자 사는 고령자가 확인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가정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핫팩 등 구호물품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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