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희 태안 오토캠핑장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일가족 3명 화상 태안 오토캠핑장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일가족 3명 화상 입력 2021-10-17 07:27 | 수정 2021-10-17 07: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남도 소방본부 제공]어젯밤 11시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오토캠핑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난로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9살 여성 김 모 씨와 김 씨의 7살과 4살 아들이 손과 발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난로가 폭발하자마자 근처에 있던 야영객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피해 확산을 막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이 부탄가스 연료통 때문인지 난로 등 다른 요인 때문인지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안 #오토캠핑장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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