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만취상태로 운전‥차로 고깃집 들이받은 30대 몽골인 입건 만취상태로 운전‥차로 고깃집 들이받은 30대 몽골인 입건 입력 2021-10-17 17:50 | 수정 2021-10-17 17: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음주단속 [자료사진]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음식점으로 돌진한 혐의로 몽골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운전을 하다, 고깃집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동승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실수로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몽골인 #음주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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