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남녀 직원 2명이 생수를 마시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여성은 퇴원했고 남성은 아직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신 생수병을 국과수로 보내 약물 감정을 의뢰했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