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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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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위 사회문화 분과 내일 첫 회의‥'위드 코로나' 논의

일상회복위 사회문화 분과 내일 첫 회의‥'위드 코로나' 논의
입력 2021-10-19 16:52 | 수정 2021-10-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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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회복위 사회문화 분과 내일 첫 회의‥'위드 코로나' 논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참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두고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의 사회문화분과 첫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교육부는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를 위한 1차 회의가 내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문화 분과는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분과위원장으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3명이 정부 측 위원으로, 민간에서는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등 8명이 참여합니다.

    분과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내일 오전 등교 확대와 교육 회복, 학교 방역 등 유·초·중등학교의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감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어 분과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교육·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일상 회복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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