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까지 치솟은 이 현상은 20분 정도 지속됐습니다.
용오름 현상은 지면과 상공의 바람과 온도 차이가 극심할 때 대기가 불안정해져 나타나며, 토네이도와 발생 원리가 같습니다.
배현정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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