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주 금요일보다 244명 줄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천420명, 해외 유입은 20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513명 등 수도권이 1천145명으로 80.6%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 환자는 부산과 경북이 각각 44명 등 모두 275명입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2천725명, 위중증 환자는 342명입니다.
정영훈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