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저녁 6시 반쯤, 알고 지내던 전직 유명 카레이서인 40대 A씨가, 자신과 술을 마신 뒤 7살 아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고의로 폭행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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