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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5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3명, 경기 405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 환자가 892명으로 전체의 75.3%를 차지했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더하면 내일(26)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천 2백명 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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