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A 씨는 어젯밤 9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시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3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47%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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