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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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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 전국에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 설치 "탄소중립 위해 필요"

환경부, 내년 전국에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 설치 "탄소중립 위해 필요"
입력 2021-10-28 11:35 | 수정 2021-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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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내년 전국에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 설치 "탄소중립 위해 필요"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환경부는 내년에 국고 총 562억 원을 지원해 음식물폐기물,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를 통합 처리하는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바이오가스는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생성된 가스로, 연료 대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광주광역시와 남양주시, 임실군, 상주시, 창원시 등 5곳이 내년부터 설계 등 시설 설치에 착수하게 되며, 나머지 3곳의 지역은 내년 초 결정됩니다.

    구체적으로 광주광역시, 남양주시에는 음식물폐기물에 하수 찌꺼기 등을 혼합하는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임실군과 상주시에는 가축분뇨에 음폐수 등을 섞는 시설을, 창원시에는 하수 찌꺼기에 음폐수를 통합 처리하는 시설을 설치하게 됩니다.

    환경부는 이번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를 통해 그동안 에너지화하지 않던 동·식물성 잔재 폐기물 등과 음식물폐기물을 통합해 바이오가스 양산을 실증하는 신규 연구개발(R&D)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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