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창원시에 따르면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받은 다음날인 어제 병동 관계자 3명이 확진된 뒤 추가 진단검사를 한 결과 11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지난 5월에서 6월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해 사실상 전원 돌파 감염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부터 해당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했습니다.
박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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