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 [자료사진]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케이크를 먹자고 재촉하는 5살 아들의 머리를 때리고, 신고하려는 부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부인과 아들에게서 분리조치한 뒤 13세 미만의 아동학대 사건은 지방청에서 수사한다는 지침에 따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겼습니다.
지윤수

아동학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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