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명아 경찰, 강남 역삼동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발견…수사 중 경찰, 강남 역삼동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발견…수사 중 입력 2021-10-29 23:18 | 수정 2021-10-29 2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를 발견해 가해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9시 반쯤 강남역 인근에 눈이 파인 고양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강남 #고양이 #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