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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8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천324명으로 72.2%로 집계됐고 비수도권은 51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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