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붙으면서 운전자 주한미군 28살 A 상병과 아내, 1살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견인차 운전자 27살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A 상병이 과속이나 운전 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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