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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대 '폰지 사기' 의혹 '블루문 펀드' 대표,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송환

500억대 '폰지 사기' 의혹 '블루문 펀드' 대표,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송환
입력 2021-11-04 21:58 | 수정 2021-1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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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대 '폰지 사기' 의혹 '블루문 펀드' 대표,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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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금 돌려막기 의혹을 받다 해외로 도피한 개인 간 대출 업체 대표가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투자자 4천여 명으로부터 약 577억 원을 투자받아 돌려막기 하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블루문 펀드' 대표 40대 김 모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3월, 새로운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돈을 지급하는 금융 사기 방식인 '폰지 사기' 의혹을 받고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같은 해 8월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한 뒤 김 씨를 지난달 29일 캄보디아에서 붙잡아 한국으로 송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피해규모는 더 클 수 있지만, 지금은 특정된 100억 원 대 사기혐의만 수사 중"이라면서 조만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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