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대장동 전담수사팀'에서 6명 코로나19 확진 '대장동 전담수사팀'에서 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11-06 20:10 | 수정 2021-11-06 2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수사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하루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에 대한 대면 조사는 중단됐으며, 수사팀은 향후 역학 조사 결과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 등을 살핀 뒤,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대장동 개발 #전담수사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