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경남 산청군 축사에서 불‥돼지 1,400마리 폐사 경남 산청군 축사에서 불‥돼지 1,400마리 폐사 입력 2021-11-14 11:17 | 수정 2021-11-14 11: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남 산청군 신등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축사에 있던 직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약 1,4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축사 두 동 1천8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추산 약 4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디서 불이 시작됐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산청군 #축사 #화재 #돼지 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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