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면 통제되는 109개 탐방로는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부터 대청봉 구간 등이며, 구간 총 길이는 441㎞입니다.
산불 발생 위험성이 적은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탐방로 474개 구간은 평상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사이트(www.knp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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