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검찰에 넘긴 893명 가운데 24명이 구속됐고, 동결된 범죄수익은 762억 원에 이릅니다.
주요 범죄 피의자로는 비밀 정보를 이용해 성남 재개발지역의 건물 43채를 매입한 뒤 150여억 원의 차익을 챙긴 LH 직원과 재직 중 접한 개발 정보로 시흥시에서 부동산 투기를 하다 구속된 전 시흥시의원 등이 꼽혔습니다.
신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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