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는 주요 번화가와 서울 내 44개 대학교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모임 인원 제한이나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입시 학원과 교습소 2천여 곳,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에 대해서도 거리두기 등 밀집도를 완화시키는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지 집중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또 수능 이후 대학별 논술시험 등으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가 주변에 대해서도 방역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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