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경찰, 국내 호텔서 팔찌 훔친 프랑스 국적 UN 직원 입건 경찰, 국내 호텔서 팔찌 훔친 프랑스 국적 UN 직원 입건 입력 2021-11-18 20:20 | 수정 2021-11-18 20: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 용산경찰서는 고급 호텔에서 팔찌를 훔친 혐의로 프랑스 국적의 UN 직원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저녁 7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 매장에서 시가 50만 원짜리 팔찌를 훔쳐 객실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세미나 참석을 위해 입국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 #팔찌 #프랑스 #UN직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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