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는 어제 같은 시각과 비교해 6백77명 적은 숫자로, 전국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합계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천756명, 비수도권이 46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4백명대 안팎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유경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