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국립환경과학원, 국내외 위성 전문가 참여 학술회의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국내외 위성 전문가 참여 학술회의 개최 입력 2021-11-21 14:44 | 수정 2021-11-21 14: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 [해양수산부 제공]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부터 이틀간 제 12차 환경위성 국제 학술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환경위성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항공우주국, 유럽우주국, 벨기에 왕립항공우주연구원 등 위성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대회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올해 공개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측 영상 14종의 정확도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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