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대장동 핵심' 김만배·남욱·정영학, 유동규 재판부에 배당 '대장동 핵심' 김만배·남욱·정영학, 유동규 재판부에 배당 입력 2021-11-22 17:51 | 수정 2021-11-22 17: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오늘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김 씨와 남 변호사, 정 회계사의 사건을 이미 유 전 본부장의 심리를 맡고 있는 형사합의22부에 배당했습니다. 심리의 효율성을 위해 재판부는 주요 공소사실이 겹치는 이들의 사건을 유 전 본부장 사건에 병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장동 #김만배 #남욱 #정영학 #유동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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