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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인 농장에서 탈출한 곰 2마리‥수색작업 재개

어제 용인 농장에서 탈출한 곰 2마리‥수색작업 재개
입력 2021-11-23 10:20 | 수정 2021-11-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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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용인 농장에서 탈출한 곰 2마리‥수색작업 재개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 경기 용인시의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한 반달가슴곰 2마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어제 날이 저물면서 마무리 된 수색작업이 오늘 오전 9시쯤 다시 시작됐습니다.

    수색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직원과 엽사 등 30여 명이 투입됐고, 수색견은 곰을 쫓아낼 우려가 있어 곰이 민가로 접근했을 때만 투입됩니다.

    앞서 반달가슴곰 5마리는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탈출했습니다.

    이후 약 1시간 만에 2마리는 포획됐고, 엽사들을 위협한 1마리를 사살됐습니다.

    이번 탈출 사고가 발생한 곰 사육 농장에서는 지난 7월에도 곰 한 마리가 탈출했다가 사살됐었고, 업주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한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가 관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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