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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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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판사 사찰 의혹' 손준성 측에 재출석 통보

공수처, '판사 사찰 의혹' 손준성 측에 재출석 통보
입력 2021-11-23 16:20 | 수정 2021-11-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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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판사 사찰 의혹' 손준성 측에 재출석 통보

    사진 제공: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게 재차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어제 손 검사 측에 오는 26일이나 주말인 27일에 출석해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주에도 손 검사 측에 19일이나 20일 출석을 요청했지만, 손 검사 측이 일정 조율을 요청하면서 날짜를 다시 통보한 것입니다.

    만약 이번에도 조사 일정 조율이 무산된다면 공수처가 손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 검사는 지난해 4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시에 따라 재판부 분석 문건을 작성하고 배포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윤 후보와 함께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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