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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서울시 자율주행 기반 마련

"내년 초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서울시 자율주행 기반 마련
입력 2021-11-24 14:28 | 수정 2021-11-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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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서울시 자율주행 기반 마련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앞으로 5년 뒤 서울시의 곳곳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이 추진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청계천에 순환형 자율주행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하는 등 20206년까지 1천487억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기반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자율주행 비전2030'을 발표했습니다.

    첫 자율주행 시범지구인 서울 상암동 일대에선 이달 말부터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부르는 '수요응답형' 자율차 6대가 운행을 시작하고, 내년 초 강남 일대에선 10대 이상의 자율주행 택시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 2023년부터 구간별로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시간대 장거리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고, 2024년부터 순찰과 청소, 제설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자율주행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자율주행의 핵심 요소가 되는 정밀 지도의 도로 정보를 구축하는 한편,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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