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공사장 추락 방지 안전망 설치하던 50대 작업자 떨어져 숨져 공사장 추락 방지 안전망 설치하던 50대 작업자 떨어져 숨져 입력 2021-11-24 19:43 | 수정 2021-11-24 19: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 공사현장 3층 높이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추락 방지 안전망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있었는지 등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락사 #안전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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