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울산 울주군 야산에서 불‥6시간 만에 진화 울산 울주군 야산에서 불‥6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11-25 00:10 | 수정 2021-11-25 07: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산림청 제공 어제 오후 8시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인력 133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는 없었지만, 산 2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불이 난 지점의 경사가 급해 진화대가 진입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진화가 늦어졌다"면서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울주군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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