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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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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환자 병상 비상‥가동률 83.9%, 남은병상 112개뿐

수도권 중환자 병상 비상‥가동률 83.9%, 남은병상 112개뿐
입력 2021-11-25 13:43 | 수정 2021-1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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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중환자 병상 비상‥가동률 83.9%, 남은병상 112개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연일 80%대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오후 5시 기준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9%로 그제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85.5%, 경기 82.7%, 인천 81%로 남은 중환자 병상은 서울 50개, 경기 47개, 인천 15개 등 모두 112개 뿐입니다.

    주요 병원별 남은 병상 수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1개, 서울 성모병원과 삼성 서울병원은 각각 2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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