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영결식은 고인의 유족끼리 50명 정도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습니다.
유족들은 영결식을 마친 뒤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고인을 화장하고, 이후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 유해를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로 안치할 예정입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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