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전북 전주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손님 5명 부상 전북 전주 식당에서 부탄가스 폭발‥손님 5명 부상 입력 2021-11-28 10:35 | 수정 2021-11-28 10: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8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속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이모씨 등 손님 5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손님용 식탁에서 가스레인지보다 크기가 큰 냄비에 굴을 삶다 냄비가 과열돼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식당 #부탄가스 폭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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