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더현대서울 매장 천장 공사중 석고 합판 떨어져‥직원 3명 경상 더현대서울 매장 천장 공사중 석고 합판 떨어져‥직원 3명 경상 입력 2021-11-29 13:07 | 수정 2021-11-29 13: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현대서울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 속옷 매장의 천장에 붙어 있던 석고 합판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백화점 직원 3명이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 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석고 합판을 잘못 건드려 합판이 천장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며, 사고 직후 백화점 내부 안내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서울 #매장 #천장 #공사 #추락 #경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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