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한밤중 헤어진 여자친구 집 초인종 누르고 기다린 30대 체포 한밤중 헤어진 여자친구 집 초인종 누르고 기다린 30대 체포 입력 2021-11-29 13:48 | 수정 2021-11-29 13: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 앞에서 기다린 혐의로 38살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근처를 서성이던 남성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한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동주택 현관 내부로 들어간 만큼 우선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하고, 스토킹처벌법을 추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데이트폭력 혐의로 신고된 전력이 있었습니다. #전여친 #초인종 #데이트폭력 #현행범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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