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씨는 이달 하순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수백통의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냈습니다.
경찰은 헤어지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스토킹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해, 지난 24일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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