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정은 영암서 철제구조물 결합 작업 중 노동자 추락‥2명 사상 영암서 철제구조물 결합 작업 중 노동자 추락‥2명 사상 입력 2021-12-01 16:47 | 수정 2021-12-01 16: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부둣가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 결합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지상 11m 높이에서 추락해 35살 A 씨가 숨지고 베트남 국적의 40대 노동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강풍에 철제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암 #부둣가 #노동자 추락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