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지역특화상담소 내년 10곳으로 확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지역특화상담소 내년 10곳으로 확대 입력 2021-12-05 14:15 | 수정 2021-12-05 14: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성가족부 제공]여성가족부는 오늘(5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심층 상담, 삭제 지원, 수사 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를 내년에 전국 1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가부는 올해 특화상담소를 운영한 7개 시도 가운데 경남 등 6곳을 재선정했고, 광주 등의 지역 4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올 초부터 지난달 19일까지 특화상담소를 통한 상담과 삭제지원, 수사 연계 등 피해 지원 건수는 총 6천703건에 달합니다. #여성가족부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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