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제공]
여가부는 올해 특화상담소를 운영한 7개 시도 가운데 경남 등 6곳을 재선정했고, 광주 등의 지역 4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올 초부터 지난달 19일까지 특화상담소를 통한 상담과 삭제지원, 수사 연계 등 피해 지원 건수는 총 6천703건에 달합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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