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인천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미추홀구의 교회와 연수구의 음식점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9명 추가돼, 모두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미추홀구 교회의 다른 확진자 6명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보고,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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