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 반쯤 전북 정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닭 10만 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4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에 있던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정상빈
전북 정읍 양계장에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전북 정읍 양계장에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입력 2021-12-08 08:20 |
수정 2021-12-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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