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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검찰로부터 시민단체가 김건희씨를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았으며, 현재 고발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지난달 "김씨가 15년 간 이력서 경력사항에 고의적, 반복적으로 허위 내용을 기재하며 상습적으로 이익을 편취했다"며 상습 사기 혐의로 김 씨를 고발했습니다.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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