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자료사진]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강 권한대행의 비서로 근무한 A씨는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며 지난 6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냈고 이후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 권한대행은 의혹을 부인하며 A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상재

서울경찰청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