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밤 9시 기준으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어제 5,70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자정까지 발생할 추가 확진자를 고려하면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천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전체 70%가 넘는 3,697명, 비수도권에서 1,41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재욱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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