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어제 같은 시각보다는 663명 적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더하면 내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7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천219명으로 전체 환자의 71.5%를 차지했고, 특히 서울은 2천504명으로 밤 9시 집계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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