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원인 불명의 서버 부하가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며 "시스템 재기동으로 서버를 정상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천명대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검사 건수도 증가해, 어제 하루 전국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총 28만1천6백여건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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